대원제약 콜대원키즈, ‘힐링맘 사진 공모전‘ 개최
대원제약 콜대원키즈, ‘힐링맘 사진 공모전‘ 개최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4.03.25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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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원제약)
(사진=대원제약)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대원제약의 어린이용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키즈‘가 새 광고 론칭을 기념해 ‘힐링맘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대원제약은 오는 5월 20일까지 2개월 동안 ‘힐링맘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최근 ‘Mom을 위해 맘을 다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엄마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신기한 약‘을 주제로 콜대원키즈의 새 광고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아이로 인해 치료되는 맘(마음+Mom)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하면 수상작을 선정해 콜대원키즈의 광고 모델로 활용하는 한편, 수상작을 모아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포토 에세이 북을 제작해 준다.

첫 번째 주제는 ‘첫 만남의 순간‘으로 출산 직후, 신생아 대기실 모습 등 아이를 처음으로 만난 때와 관련된 사진들을 모집한다. 총 4개의 주제가 2주마다 공개되며, 각 주제마다 중복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나 콜대원키즈 인스타그램에서 2주마다 공개되는 주제를 확인하고, 해당 주제에 맞는 사진을 골라 공식 홈페이지의 ‘참여하기‘ 메뉴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만 12세까지의 아이를 둔 엄마를 포함해 육아 당사자라면 엄마가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아이의 행복, 즐거움뿐만 아니라 아픔마저도 함께 하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라며,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아이와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히 추억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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