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5화 에피소드 통해 매장 및 음료 선봬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메가MGC커피의 매장 및 음료가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23일 방송된 5화 에피소드를 통해 매장 및 음료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5화 속 4년 전 회상 장면에서는 홍해인(김지원)의 가정형편이 좋지 못하다고 오해한 백미선(장윤주)이 백현우(김수현)와의 결혼을 막기 위해 홍해인과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출됐다.
이번 에피소드에 등장한 메가MGC커피 매장은 석촌호수사거리점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컬러인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밝고 넓은 매장 모습을 자랑한다. 홍해인과 백미선이 극 중에서 마신 음료는 각각 메가MGC커피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유니콘매직에이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이번 5화 에피소드에서 밝은 분위기의 메가MGC커피 매장과 음료가 드라마 속에 잘 스며들어 브랜딩 효과가 기대된다”며 “메가MGC커피는 드라마 제작 지원, SBS MEGA 콘서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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