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가 직장인들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8월부터 대중매체를 통해 “직장인 절주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텔레비전 캠페인은 술을 강권하는 직장인들의 회식문화를 조명, 사회 초년기 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화를 통해 우리사회의 잘못된 음주문화를 지적하고 있다.
또 술을 당당하게 거절하는 모습 등 새로운 음주문화 조성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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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가 직장인들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8월부터 대중매체를 통해 “직장인 절주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텔레비전 캠페인은 술을 강권하는 직장인들의 회식문화를 조명, 사회 초년기 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화를 통해 우리사회의 잘못된 음주문화를 지적하고 있다.
또 술을 당당하게 거절하는 모습 등 새로운 음주문화 조성을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