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지회(지회장 김두봉)는 지회 2층 회의실에서 민속민요판소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논개의 출생지이면서 충절의 고장인 장수군에서 어르신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민속민요판소리교실은 김안순 강사가 2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 수요일 2시간씩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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