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그림자를 안고벤치에 앉아 있는 노인은해를 삼키며 추억을 씹고바람이 찢어진 비닐막포장마차 속의 젊은이는불안한 나날을 안주로 씹고TV속에 나타난 정치인은카멜레온의 얼굴로나라사랑을 입으로 씹는다출생 : 1938년 경남 함양 출생경력 : 동아대학교 토목과 졸업경력 : 건설회사 운영경력 : ‘한국문인’ 시인으로 등단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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