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지회(지회장 최규석)는 지회장, 부지회장 5명과 대의원 20명의 만장일치로 익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장에 전대영 은혜요양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전대영 학장은 “‘섬기는 학장’으로서 노인대학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지회를 섬기는 데 있어서도 사명감을 갖고 헌신봉사 하겠다”고 말했다.
전 학장은 전주덕진구 은혜요양원 대표이사, 새 노인상담실장, 삼락회 재무부장, 바르게살기운동 부회장, 환경보전회 운영위원, 남성 만우회경로당 회장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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