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지회(지회장 고문현)는 6월부터 12월까지 총 55회에 걸쳐 건강, 노래강좌를 실시했다.서귀포시지회는 전문강사 10여명을 위촉해 경로당 및 노인대학을 순회하면서 노후건강관리와 즐거운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11월 10일에는 우리나라 최남단인 가파리경로당을 방문, 고문현 지회장의 건강 강의와 박경선 소리마당 예술단의 흥겨운 민요한마당 공연이 펼쳐졌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