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T기술 발전에 힘입어 어르신들이 직접 병원에 가지 않고도 의료진과 대화를 나누며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997년부터 국내 최초로 화상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립 노원노인복지관에서 모니터에 보이는 의사가 한 어르신을 문진하고 있다. 사진=임근재 기자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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