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지회(지회장 백성동)는 3월 25일 박정진 부산연합회장, 이경훈 사하구청장, 김정식 구의회의장 등 내빈과 대의원 1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 참석자들은 경로당 활성화와 회원 증대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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