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기름진 흙이 숲에서 비롯되며 숲은 생명의 근원이자 생활문화의 터전이며, 미래의 환경자원이라는 공감대를 갖고, 자연보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선진지 견학을 마친 지도자들은 “하루나마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생태를 체험함으로써 생활에도 큰 활력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정태호 기자/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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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기름진 흙이 숲에서 비롯되며 숲은 생명의 근원이자 생활문화의 터전이며, 미래의 환경자원이라는 공감대를 갖고, 자연보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선진지 견학을 마친 지도자들은 “하루나마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생태를 체험함으로써 생활에도 큰 활력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정태호 기자/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