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지회(지회장 한상두)는 6월 24일 ‘힘모아 봉사단’ 30여명과 양정1동 지구대장 및 경찰관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 양정역과 양정동일대에서 자연정화 활동과 교통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한상두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봉사에 앞장섬으로써 젊은 세대에게 모범을 보여 주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