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름철 식중독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맨 오른쪽)이 7월 28일 낮 서울 중랑구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급식시설을 점검하고,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식하고 있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경우 창궐하는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임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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