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통을 이어받고 힘차게 달려 나가는 어르신의 표정에서 자신감이 물씬 배어난다. 세상을 향해 역동적인 노년의 자화상을 웅변하는 듯 하다. 최근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이 마련한 어르신 체육대회에서 이어달리기 경주를 벌이는 어르신들의 모습이다. 사진=임근재 기자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