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투표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작 되었다. 서울 가양동의 가양 1동 주민센터 3층 동사무소에서 다리가 불편한 몸이지만 직접 투표하러 온 어르신께서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사진=임근재기자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11 총선 투표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작 되었다. 서울 가양동의 가양 1동 주민센터 3층 동사무소에서 다리가 불편한 몸이지만 직접 투표하러 온 어르신께서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사진=임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