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가운데 최근 광주 남구 방림동의 한 주택가에서 동아여중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나르며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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