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동우회(회장 이광세)는 1월 15일 KT북부마케팅단 생활관 식당에서 박정태 GSS부문장, 경상현·조백제·이준 전임사장, 황성관 KT노조 사무총장, 권은희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광세 동우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계사년 뱀띠 해를 맞이해 회원들의 소원이 다 이뤄지길 기원한다”며 “동우회원 증대 및 상생발전과 더불어 사내에서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동우회 사무국장의 2012년도 추진활동사항 보고와 새해를 축하하는 떡 절단식이 있었다.
박명환 기자/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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