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병원’과 진료협력 협약
‘달려라 병원’과 진료협력 협약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3.04.19 15:05
  • 호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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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지회

서울 강동구지회(지회장 정용권)는 4월 5일 3층 강당에서 정용권 지회장과 임직원 5명, 이성우 원장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달려라 병원(원장 이성우)과 진료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정용권 지회장은 “그동안 여러 병원과 협약을 맺어 왔지만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진료과목 중 하나인 척추·관절 전문병원과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양질의 진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성우 원장은 “어르신들의 척추·관절 등이 건강해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밀한 검사를 한 후 어르신들이 잘 견딜 수 있는 통원치료, 시술, 등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4월 5일부터 효력이 발생하고, 별도의 해지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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