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회
서울연합회(회장 황인한)는 4월 19일 서울시 창동 전천후 게이트볼구장에서 남녀 총 41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대통령기 전국 게이트볼대회 예선’ 겸 ‘제22회 서울시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남성팀 21개 팀, 여성팀 20개 팀 총 4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결과 남성팀은 구로 남성팀이 우승, 준우승은 강서팀, 3위는 도봉팀, 장려상은 영등포팀이 각각 수상했다.
여성팀은 구로팀이 우승, 준우승은 도봉팀, 3위는 영등포팀, 장려상은 강서 여성팀이 각각 차지했다.
종합우승은 남녀 각각 우승을 차지한 구로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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