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시장 성무용)는 5월 10일 천안 동남구청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승격 50주년 기념 ‘천안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 승격 당시 태어난 1963년생 5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천안시 인구는 1963년 시로 승격될 당시 6만여명이었으나 현재 60만명에 달하며 전국에서 10번째로 큰 도시로 발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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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장 성무용)는 5월 10일 천안 동남구청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승격 50주년 기념 ‘천안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 승격 당시 태어난 1963년생 5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천안시 인구는 1963년 시로 승격될 당시 6만여명이었으나 현재 60만명에 달하며 전국에서 10번째로 큰 도시로 발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