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6월 25일 동남구 신부동 여성시민회관에서 성무용 천안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6·25 참전용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 63주년 및 휴전 6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한 유공자 중 1명에게는 국무총리상, 20명에게는 천안시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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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6월 25일 동남구 신부동 여성시민회관에서 성무용 천안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6·25 참전용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 63주년 및 휴전 6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한 유공자 중 1명에게는 국무총리상, 20명에게는 천안시장상이 각각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