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순천점 희망나눔 봉사단은 7월 19일 남부종합복지관을 방문, 어르신 200여명에게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날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순천역 사랑나눔 봉사회원들도 실내 청소와 배식운영에 동참했다.
희망나눔 봉사단은 지역주민, 순천시청 사회복지과와 연계해 매달 1회 관내 사회복지관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마트 순천점 희망나눔 봉사단은 7월 19일 남부종합복지관을 방문, 어르신 200여명에게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날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순천역 사랑나눔 봉사회원들도 실내 청소와 배식운영에 동참했다.
희망나눔 봉사단은 지역주민, 순천시청 사회복지과와 연계해 매달 1회 관내 사회복지관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