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 심판 교육
게이트볼 심판 교육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3.07.26 13:43
  • 호수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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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합회

전남연합회(회장 한두현)는 7월 16일 해남군 우슬체육공원 내 게이트볼구장에서 각 지회 지회장의 추천을 받은 심판자격 교육생 16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게이트볼 심판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연합회는 각종 대회에 투입되는 심판원의 정확한 판정과 자질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남연합회는 7월 12일 무안군 중소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시·군지회 경로부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지회 경로부장 워크숍’을 가졌다.
효율적인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워크숍에서 한 연합회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활동 장소가 아닌 건전한 문화, 교육, 건강, 취미활동 등을 다양하게 습득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보센터로 변모할 수 있도록 분발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광역지원센터 직원 및 경로부장의 역량강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워크숍을 분기별로 실시하기로 협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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