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지회(지회장 박영근) 이사, 경로당 회장 등 210명은 7월 18일 지회 창립 36주년을 기념해 전북 군산 비응항과 충남 부여 서동공원(궁남지) 연꽃축제장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단을 전송한 채인석 화성시장은 “살기 좋은 화성시를 만드는 데 어르신들께서 선도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박영근 지회장은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인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봉사한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