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합회(회장 김규섭)는 11월 29일 연합회 회장실에서 자문위원회의를 개최, 김성주 국회의원(자문위원장), 강영수 도의원, 최상기 전북도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최낙관 예원예술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장, 하태용 전주비전대학 교수, 서양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북지회장 등 총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규섭 연합회장은 “연합회가 우리 도 최고의 노인복지 전문가인 자문위원 6명의 의견을 통해 전북도 노인복지를 반석 위에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