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지회 한국실명예방재단은 4월 18일 경기 부천 오정구지회(지회장 서병춘)와 오정구보건소의 협조로 지회 강당에서 노인들의 안과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적기치료를 위한 경로당회원 및 관내 60세 이상 주민 220여명 대상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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