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회서 경로당활성화 논의
자문위원회서 경로당활성화 논의
  • 관리자
  • 승인 2015.05.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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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합회

전북연합회(회장 김규섭) 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경정희)는 4월 17일 연합회 회장실에서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회의를 갖고, 센터의 내년 예산 증액 및 경로당활성화 사업 등 안건을 논의했다. 김성주 위원장은 “비활성화 된 경로당은 통폐합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와 시설을 확충토록 해야 하며, 신규 경로당은 소규모 노인복지관 형태의 기능성 장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규섭 회장은 “노인회 활성화 및 위상정립에 자문위원님들의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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