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아리따운 한 송이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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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승인 2007.05.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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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문화 한마당이자 국악 명인·명창의 등용문인 제33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지난 14~15일 이틀 동안 전주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는 판소리 명창부와 농악, 기악, 민요 등 9개 부문에 전국 364개팀 543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사진은 전통무예단의 부채춤 공연 장면.

 

사진=임의주 전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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