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회 제주 제주시지회(지회장 김태흥) 일도2동분회(분회장 김천형) 관내 경로당회장 15명은 고마로에서 어린이 유괴, 성범죄 추방운동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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