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지회 서울 영등포구지회(지회장 김철원)는 6월 3일 노노교육 강사 60명 대상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김철원 지회장은 “노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달라”면서 “노노교육 효과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숙 기자/서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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