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8월 3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구본영 시장, 시의회의장,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예술무대’의 첫 행사를 열고 무대차량을 선보였다.
이로써 천안시는 9월부터 각 읍면지역 문화 소외계층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 예술 등 소규모 문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구본영 시장은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삶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 천안시는 8월 3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구본영 시장, 시의회의장,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예술무대’의 첫 행사를 열고 무대차량을 선보였다.
이로써 천안시는 9월부터 각 읍면지역 문화 소외계층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 예술 등 소규모 문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구본영 시장은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삶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