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지회
울산 울주군지회(지회장 박문색)는 8월 31일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염수환 울산연합회장, 신장열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의장, 12개 읍면분회 선수 200여명과 각 팀 관계자 및 응원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지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박문색 지회장은 “노인들에게 적합한 한궁과 게이트볼을 더욱 권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회결과 우승의 영광은 언양읍분회팀이 차지했고, 삼동면분회는 준우승, 웅촌면분회는 3위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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