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무예인연합회(회장 김경배)는 8월 29일 충남 천안 ‘목천 느티나무 별장’ 계곡에서 2015년 하계야유회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갖고, 전통 계승 및 후배 양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배 회장을 비롯해 박경화 사무총장, 서석근·이제길·진상규·이강우 고문, 노철환·이종록 자문위원,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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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무예인연합회(회장 김경배)는 8월 29일 충남 천안 ‘목천 느티나무 별장’ 계곡에서 2015년 하계야유회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갖고, 전통 계승 및 후배 양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배 회장을 비롯해 박경화 사무총장, 서석근·이제길·진상규·이강우 고문, 노철환·이종록 자문위원,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