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연합회 전남연합회(회장 강갑구)는 9월 18일 담양군 전천후게이트볼경기장에서 신현숙 보건복지국장, 홍성일 담양군 부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관내 44개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대회결과 우승은 곡성군, 준우승은 장흥군, 3위는 담양·구례군이 각각 차지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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