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지회
경기 용인 처인구지회(지회장 류충희)는 10월 23일 용인시종합운동장 게이트볼구장에서 송면섭 구청장 등 내빈과 지회 임원, 11개 팀 선수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대회결과 우승의 영광은 유림동이 차지했고, 모현면은 준우승, 원삼면·포곡읍은 3위에 올랐다. 류충희 지회장은 “게이트볼로 우정을 쌓고,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내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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