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 “사회의 어른이 되자” 강조
정 회장 “사회의 어른이 되자” 강조
  • 김병무 기자/하동
  • 승인 2016.04.08 16:55
  • 호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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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지회

경남 하동군지회(지회장 정연가)는 3월 15일 하동군종합복지관에서 이병희 부군수, 김봉학 군의회의장, 기관 단체장, 대의원 3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연가 지회장은 노인복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군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경험과 지혜를 후세에 전수하고 윤리도덕을 되찾는 사회의 어른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감사보고에 이어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보고, 올해 주요사업 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회의에 앞서 노인복지 공로자 이남섭 하동읍분회장은 군수 표창, 박현기 횡천면분회장은 군의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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