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지회
서울 노원구지회(지회장 이순옥)는 5월 16일 상계9동 주공14단지아파트경로당을 시작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개방형 경로당’ 현판식을 갖고 특화 프로그램 ‘1·3세대 공감데이’를 추진한다.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비닐하우스를 제작하고 채소 재배 및 수확을 하는 내용이다. 올해 대상 경로당은 상계9동 주공14단지아파트를 비롯 지난해보다 2개 늘어난 7곳(불암현대아파트·하계·장은하이빌아파트·상계주공14단지아파트·한보아파트·대우아파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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