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말에는 예언적인 힘이 있다.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삶을 살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삶을 산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또 어떤 말들을 절대 해서는 안 될까? 이 책은 바로 그 말하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 단순한 말하기 스킬이 아닌, 어떻게 하면 더 나은 풍요로운 삶을 살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 말 한마디만 가지고도 충분히 삶을 풍요롭게도 가난하게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KBS 아나운서 출신의 저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자 차의과학대 교수이다.
236쪽/ 15000원/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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