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회
제주 제주시지회(지회장 김태흥)가 11월 4일 서울역 그릴에서 열린 ‘북핵 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우수단체 시상식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해 우수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한편 10월 27일에는 지회 다목적동에서 고경실 시장, 노인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유괴·성범죄 추방운동 평가 및 경로당 운영 실적 평가·발표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고원찬 이도2동 남광경로당회장, 우수상은 장신호 애월읍 애월리경로당회장과 김길수 건입동 사라봉 경로당회장, 장려상은 강희선 이도2동 이도한일베라체 경로당회장과 고우경 조천읍 조천상동 경로당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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