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4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장 이광원 목사)와 주민들은 지난 1월 21일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식당에서 ‘제2회 우리동네 떡국잔치’를 열고 어르신, 장애인 등 350여명에게 떡국·만두·전 등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 희 국회의원, 김수영 구청장, 전희수 구의회의장, 구의원, 동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호 기자/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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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4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장 이광원 목사)와 주민들은 지난 1월 21일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식당에서 ‘제2회 우리동네 떡국잔치’를 열고 어르신, 장애인 등 350여명에게 떡국·만두·전 등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 희 국회의원, 김수영 구청장, 전희수 구의회의장, 구의원, 동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호 기자/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