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마약 탐지견의 체세포 복제로 태어난 강아지 두 마리가 9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있다. 올해 1월 태어난 이 강아지들은 이날 경찰청에 인계돼 폭발물 탐지견으로 키워진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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