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연합회
전남연합회(회장 강갑구)는 6월 2일부터 도내 서부지역 10개 경로당에서 낙상예방을 위한 물리치료를 실시했다. 이번 물리치료는 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남서북부지회(회장 유지웅)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물리치료사 4명이 2개 경로당을 연속 4주간 방문한다. 치료사들은 필라테스 기구를 활용해 균형감각을 높이는 등 단계별 교육과 치료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