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지회
전남 해남군지회(지회장 김광호)는 8월 25일 “경로당 일자리창출을 위해 화원면분회경로당과 ㈜금강스틸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버통발제조공동작업장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회원 35명이 참여하는 작업장은 지난 4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해 하루에 통발 150여개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8400개를 제작·납품해 수익 1007만 8800원을 창출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