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지회(지회장 전대영)는 9월 28일 강당에서 원광대학교 지역발전 연구소(소장 정현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과 함께하는 공동체 형성과, 문화발전 논의, 복지를 위한 교육과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대영 지회장은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며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욱 소장은 “어르신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열심히 자문하겠다”며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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