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현죽재단, 10월 10일 시상식
대한노인회(회장 안필준)와 사회복지법인 현죽재단(이사장 서원석·사진)이 시상하는 ‘2007 현죽 효행상’ 시상식이 10월 10일 대한노인회 중앙회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현죽재단은 경로효친 및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998년 현죽 효행상을 제정, 매년 전국의 효행자들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KBS가 후원하는 올해 시상식에서는 서울 21명, 부산 15명, 인천 10명, 대구 8명 등 전국 효자·효부 208명이 수상하게 된다.
정재수 기자 jjs@100s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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