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은 베푼만큼 갑절로 되돌아 오는 것”
지난 10월 2일 제11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100세 어르신으로 청려장을 받으신 곽재복(왼쪽)어르신의 며느리로 올해 현죽 효행상을 수상한 정경환씨.
서원석 이사장이 대한노인회가 수여하는 감사패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서원석 이사장의 막내 딸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서혜주 경원대학교 겸임교수가 효행상 시상식을 축하하는 연주를 하고 있다.
서원석 이사장이 효행상 시상식을 후원한 은행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외국인 며느리로 올해 효행상을 수상한 캐냔쟁사노(태국·왼쪽에서 두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필준 회장과 서원석 이사장 가족이 시상식이 끝난 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안필준 대한노인회 회장, 이소연 여사, 서원석 이사장, 서해봉, 서혜주, 서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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