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최초 실버무용단 허황옥실버무용단이 11월 20일 김해시 삼방동 칠암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창단발표회를 가졌다. 김해에 사는 60~70대 여성노인 20명으로 구성된 실버무용단은 앞으로 지역축제 등을 통해 노인무용단 기반을 마련하고 저변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사진은 실버무용단원들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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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실버무용단 허황옥실버무용단이 11월 20일 김해시 삼방동 칠암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창단발표회를 가졌다. 김해에 사는 60~70대 여성노인 20명으로 구성된 실버무용단은 앞으로 지역축제 등을 통해 노인무용단 기반을 마련하고 저변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사진은 실버무용단원들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