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아르헨티나 그리스도교 목사와 성도들이 전주 덕진노인복지회관을 견학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등 남미 그리스도교 목사와 성도 54명이 11월 22일 오후 4시 30분 이준성·유익상 선교사의 인솔로 덕진노인복지회관(관장 배인재)을 견학차 방문했다.
방문단은 하루 전인 21일 오전 10시 서울 서빙고 경찬홀에서 ‘성장원동력이 된 목회철학 등 공유’란 주제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국제 두란노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한 뒤 이날 전주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덕진노인복지회관 배인재 관장의 안내로 프로그램 시설장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시설이 매우 훌륭하다며 부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서장경 전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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