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걸
뒤돌아보지 않고 떠나도 봤지만
발이 멈추는 곳은 처음 그 자리
끝없는 둥근 세상
미움도 사랑인 것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얼마나 미워해야 잊을 수가 있나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서
헤매고 미워해 본들 그게 사랑이란 걸
이제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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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걸
뒤돌아보지 않고 떠나도 봤지만
발이 멈추는 곳은 처음 그 자리
끝없는 둥근 세상
미움도 사랑인 것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얼마나 미워해야 잊을 수가 있나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서
헤매고 미워해 본들 그게 사랑이란 걸
이제야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