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라안일 기자]컴투스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8’가 새 시즌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컴프야2018은 구단별 경기 일정 및 최신 로스터를 반영하며 KBO 1군 선수가 참여한 모션 캡쳐를 통해 게임 내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다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컴투스는 새 시즌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게임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플래티넘 팩일 제공하고 시즌 내 ‘승부예측의 신’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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