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안필준(사진) 회장이 3월 6~8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노인복지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출국했다.
|동아시아 노인복지 포럼은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전문가들이 참가해 동아시아 지역의 고령화에 따른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번 포럼에서 안 회장은 ‘한국의 경로당’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동아시아지역 고령화 현황,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재수 기자 jjs@100s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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